2017.04.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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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세이즈팍 전 경찰서장 ‘시장 상대 소송’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정치 분쟁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펠리세이즈팍 전 경찰서장이 정치적으로 간섭과 압력을 받았다며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9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벤자민 라모스 전 팰팍 경찰서장은 지난 4일 주법원에 정치적 보복을 이유로 제임스 로툰도 시장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2015년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마이크 폴로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과의 충돌 이후 정치권 갈등이 또 불거졌습니다.라모스 전 서장은 지역 한인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해왔으나 타운 정부와의 불협화음을 빚었고 2016년 6월 일상 장애를 이유로 은퇴했습니다.이번 소송의 대상은 시장 뿐 아니라 데이비드 로렌조 행정관, 신디아 페레라 시의원으로 라모스는 이들이 자신을 불법적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행사했으며 은퇴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소장에는 2015년 페레라 의원의 아들 마크 메싱의 공금 유용 혐의에 대해 내사하던 중 부당한 압력을 받았다고 적시돼 있습니다.라모스 전 서장은 몇몇 정치인이 보복적이고 적대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었고 은퇴 후에도 정부가 약속한 연금과 건강보험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특히 라모스 전 서장은 연방수사국

뉴욕시 담뱃값 또 오를 듯… 세금 10% 인상 뉴욕시 담배가격에 담배세 10%가 부과됩니다.앞으로 담배 소매가격이 13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원은 최근 담배가격에 담뱃세 10%를 추가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했습니다.현행 10달러 50센트인 담배 가격이 13달러로 인상되는 것이지만 흡연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의 금연 정책과도 발을 맞추고 있어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전국에서 가장 비싼 뉴욕시 담배 가격이 이르면 연내 또다시 인상될 수 있습니니다.담뱃세 추가징수로 100만달러의 세수가 예상되며 이는 서민 아파트 건립에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와관련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적인 담배 회사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시장은 또 “흡연 인구를 줄이기 위해 담뱃값 인상 조례안을 포함한 5가지 조례가 담긴 패키지 금연정책 조례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조례안에는 이 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이용을 규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자담배 판매 라이선스를 일반담배와 별도로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했습니다.또 주거용 아파트의 소유주는 흡연 정책을 입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해야 하고 위반하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재외선거 유권자 명부 1만 3,716 명 확정 재외국민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 촛불 민심이 유례없는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라는 결과를 낳았는데요.전세계 30만 명이 등록하면서 뉴욕일원에서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제 19대 대선이 2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재외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되면서 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격적인 재외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뉴욕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재외선거인은 3,130명, 지상사 직원 및 유학생 등 국외부재자는 1만 586명 등으로 총 1만 3,716명의 명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이 같은 유권자수는 뉴욕 일원 재외선거 사상 역대 최다입니다.지난달 발표된 재외유권 등록자수 1만 4,194명보다 478명 줄었지만 이는 영구 명부에 등록됐음에도 재외선거인으로 재등록한 경우입니다.전 세계에서는 총 30만 197명이 등록을 확정했습니다.뉴욕총영사관은 선거인들에게 재외투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김동춘 뉴욕 재외선거관은 “유권자 등록을 마친 선거인들에게 이메일과 일반우편, 문자 등으로 투표 안내문을 통보하고 있다”며 “선거일 전까지 한인 마트와 상가 등 한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투표 독려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이번 재외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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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