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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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항만청,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웨이즈와 손잡고 빠르고 간편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항만청은 웨이즈와 파트너십으로 더욱 방대하고 포괄적인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웨이즈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 정보 앱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사고나 정체,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이모티콘을 이용해 알리기 때문에 많은 젊은층 운전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왔습니다.한 사용자가 막히는 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다른 사용자가 혼잡 지역을 피하도록 알리는 식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특히 웨이즈는 구글에 인수되며 구글맵의 정보까지 활용해 쓰임새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스테파니 도슨 항만청장은 “운전자들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얻게되는 셈”이라며 “실시간 정보를 통해 통근자를 포함한 모든 운전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한편 저지시티는 지난해 5월부터 웨이즈에 도로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09~2017 KBN

‘네일·세탁 업소 지원금’ 온라인 청원 참여 저조 네일과 세탁업 관계자, 뉴욕한인사회가 21일 주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지원금이 포함된 예산안 통과를 호소했습니다.이와 병행해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한인들의 참여율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일과 세탁업계 지원금 300만 달러가 포함된 뉴욕주 하원 예산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캠페인이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참여 숫자는 22일 오후 5시 현재 2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주의회 예산안이 4월 1일 마감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인들의 참여율은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청원서에 서명을 하게 되면 자신이 거주하는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은 물론 올바니 의원 사무실에도 청원서가 전달되면서 예산안 마련에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한인들의 참여율은 부족하게 나타났습니다.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뉴욕일원에 네일, 세탁 한인 업소만도 수 천 개이고 종사하는 한인도 많은데 참여 숫자가 이 정도인 것은 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권리를 찾고 정치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한편 21일 네일과 세탁업 관계자와 뉴욕한인사회는 주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지원금이 포함된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습니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재외선거 확정… 4월 25~30일 6일간 실시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 지는 조기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선거인 등록이 벌써 뉴욕에서만 3천명이 넘었는데요.뉴욕총영사관은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신고신청에 대한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제 19대 대통령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재외국민선거 일정도 결정되었습니다.선거기간은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이며 투표를 위한 신고 신청은 3월 30일에 마감됩니다.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향후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선거 참여를 위한 신고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고 신청을 해야합니다.가장 간단한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웹사이트 접속해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여권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총영사관 6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선관위는 앞으로 토요일에는 대형 한인마트에서 일요일에는 종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고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선관위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아서 예정된 세무설명회와 순회영사업무 중에도 신고신청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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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