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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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신형 주차미터기 오작동 잦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는 지난해 최첨단 주차 미터기가 새롭게 설치됐는데요.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오작동이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주차미터기는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한국어 버튼은 찾아 볼 수 없고, 한국어로 표시돼 있어야 할 곳에는 네팔어가 잘못 표기돼 있습니다.팰리세이즈 팍 주민 가운데 한 명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한인들을 종종 보게 된다”며 “신형 주차미터기가 익숙하지 않고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을 위해 타운에서 빠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와 관련해 팰팍 타운의 주차미터기 관리 담당직원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주차미터기 관리회사에 당장 고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새로 도입된 주차미터기는 동전이나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되지 않는 오작동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부당하게 주차위반 티켓을 발급 받는 주민들의 원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2009~2016 KBN TV A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디자인 공모 포트리 고교생들이 중심이 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가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한 디자인과 시 공모전을 실시합니다.타운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포트리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고교생 모임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는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3주간 기림비 건립을 위한 디자인 및 시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디자인 공모전에는 포트리 거주 9~12학년 고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공모전 1등에게는 200달러의 장학금, 2등에게는 1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이와함께 위안부 여성들을 추모하는 시 공모전을 통해 시를 기림비에 새겨 넣을 예정입니다.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기림비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특히 오는 10월 2일 열리는 포트리 거리축제에 참가해 모금할 예정입니다.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는 "기림비 건립으로 인류보편적인 인권보호의 가치를 동료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를 밝히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기림비 건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소콜리치 시장도 이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기림비 형태와 문구 등도 유스 카운슬

노동절 연휴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 지난 18일부터 '음주운전하면 잡힙니다' 라는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습니다.언론을 통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되고 있는데요.특히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시작된 이번 단속은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한인들의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노동절 연휴 단속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경찰은 뉴욕과 뉴저지 도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9월 5일까지 2주 동안 음주운전 등 집중단속에 나섭니다.주 경찰과 지역경찰들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각 경찰서별로 관할 구역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곳곳에 설치해 운전자들의 음주여부를 일일이 단속할 계획입니다.특히 ‘음주운전하면 잡힙니다’ 라는 내셔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이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과 피해를 알리는 TV와 라디오를 통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될 예정입니다.경찰당국은 “노동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음주운전은 자신은물론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절대로 음주 후 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뉴욕시는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한편 뉴저지에서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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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