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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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신형 주차미터기 오작동 잦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는 지난해 최첨단 주차 미터기가 새롭게 설치됐는데요.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오작동이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주차미터기는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등 3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한국어 버튼은 찾아 볼 수 없고, 한국어로 표시돼 있어야 할 곳에는 네팔어가 잘못 표기돼 있습니다.팰리세이즈 팍 주민 가운데 한 명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한인들을 종종 보게 된다”며 “신형 주차미터기가 익숙하지 않고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을 위해 타운에서 빠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와 관련해 팰팍 타운의 주차미터기 관리 담당직원은 “주차미터기의 오작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주차미터기 관리회사에 당장 고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새로 도입된 주차미터기는 동전이나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되지 않는 오작동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부당하게 주차위반 티켓을 발급 받는 주민들의 원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2009~2016 KBN TV A

뉴저지, ‘불체학생 학자금 지원’ 재상정 뉴저지 주에서 불체 학생에게도 주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 자격을 허용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현재 거주민 학비는 적용되고 있지만, 학자금 보조가 없이는 불체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돕기 힘들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고든 존슨, 발레리 허틀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주하원의원 7명은 주 내 고교를 졸업한 불체 학생에게 주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 자격까지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불체 대학생에게도 거주민 학비를 적용하는 드림법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 신청 자격은 허용되지 않아 반쪽 짜리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이에 거주민 학비 적용만으로는 불체 신분 학생의 대학 진학을 충분히 도울 수 없다는 게 이번 법안의 배경입니다.트렌턴의 정책연구기관인 '뉴저지폴리시퍼스펙티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가을학기 주 내 대학에 입학한 불체 학생 수는 577명에 불과했습니다.전체 신입생 수의 1%에도 못 미치는 숫자로, 보고서는 "주내 고교를 졸업한 불체학생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자금 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하지만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예산 부담을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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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