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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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법원, ‘크리스티 브릿지게이트’ 소송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브릿지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다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법원은 크리스티 주지사가 직권남용을 한 설득력있는 정황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은 16일 열린 공판에서 ‘크리스티 주지사의 브릿지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직권 남용 혐의에 대한 소송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며 오는3월 10일 크리스티 주지사를 법원으로 출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로이 맥기디 판사는 “크리스티 주지사가 브릿지 게이트에 직접 관여했다는 정황에 대해 지난해 기소된 최측근 참모진의 증언이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판결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맥기디 판사는 이어 “법원은 크리스티 주지사가 직접 개입해 정치적인 응징으로 포트리 조지 워싱턴 브릿지의 일부 차선을 고의적으로 막아 교통 체증을 유발시킨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에 따라 이번 소송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한편 크리스티 주지사는 뉴저지 주민에 의해 직권 남용 혐의로 피소됐지만, 지난달 버겐카운티 검찰은 직권 남용의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기소하지 않을 방침을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있습니다. Copyright ⓒ 2009~2017 KBN TV All Ri

뉴욕시 의장 “불체자 색출 협조 않겠다” 불체 이민자 보호 도시를 선언한 뉴욕시에 이어 뉴욕시의회도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색출에 대해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이와는 별도로 시 조례안을 뒤짚은 뉴욕주 정부에 대해서는 소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은 16일 브루클린 킹스 디어터에서 행한 2017년 신년연설에서 연방정부의 불체자 색출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뉴욕시 정부기관은 연방정부의 어떠한 반이민 행정명령도 따르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뉴욕시는 이미 이민자 보호 도시를 선언했으며 시 산하 정부기관들은 이민자 단속을 위해 이민 당국이 요구하는 정보를 주거나 영장없이 구금 또는 추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뉴욕시 교정국이나 뉴욕시경 등도 이민세관단속국과 어떠한 정보도 교환할 수 없으며, ICE가 반이민행정명령을 근거로 영장없이 소셜서비스를 받는 이민자 가정을 급습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한편 비버리토 시의장은 ‘뉴욕시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 1년 연기에 대해 뉴욕주의회와 주지사에 대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뉴욕시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을 결정하기에 앞서 수차례 뉴욕주의원과 쿠오모 주지사를 만나 충분히 논의했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재외국민선거 ‘대선 캐스팅보트’ 될수도 재외국민의 한국 조기 대선 투표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2018년 1월1일 이후로 되어있는 재외선거 부칙을 없애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이들이 투표에 참여한다면 투표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결정할 경우 4~6월쯤 실시될 조기 대선에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만 18세 선거권의 경우는 자유한국당에서 학제 개편과 연관시켜야 한다는 조건을 걸어 사실상 이번 대선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재외국민 투표는 여야간 개정에 거의 합의를 보면서 재외국민 투표가 이뤄지면 전체 재외유권자 수는 5만~16만 명 가량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실제 19대 총선에서는 223만 3000 여 명의 재외유권자 중 실제 투표한 숫자는 5만 6,456명입니다.20대 총선에서는 6만3000 여 명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이번에는 재외국민 투표 신청률만 끌어올리면 대선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캐스팅 보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특히 재외선거 신청 등이 간단해지고 탄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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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