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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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 재검표… 결과에는 영향 없을 듯 경합주 3개 주 중 먼저 위스콘신주의 대통령 선거 재검표가 결정됐습니다.클린턴 대선 후보 측도 재검표 과정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대선 전체 결과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재검표 과정에 참여키로 했습니다.이는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질 스타인 녹색당 대선 후보의 재검표 요청을 26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결정됐습니다.스타인 후보는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등 3개 경합주의 선거 결과가 해킹됐을 수도 있다"면서 재검표 청원과 모금 운동을 벌였습니다.이번 대선에서 위스콘신은 두 후보 간 득표율이 0.8%포인트, 2만 7,257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알렉스 핼더만 미시간대 교수 등은 위스콘신주에서 클린턴의 득표율은 투표 방식에 따라 카운티별로 큰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습니다.전자투표를 한 카운티에서는 종이투표를 한 카운티에서보다 득표율이 7%포인트 정도 낮았습니다.이 때문에 의혹이 제기됐지만 위스콘신 선거인단은 단 10명으로 만약 결과가 뒤집혀도 대선 전체 결과를 뒤바꿀 수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최대 관건은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주인데, 그러나 트럼프 당선인이 클린턴을 7만표 이




필라기독교방송국 새로운 도약 사진 ;필라 산데이토픽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기독교방송국 조직대책위원회는 1일 아리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라기독교방송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임원진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새조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등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장석 전명예이사장, 박상익 전이사장, 강승호 이사, 안영균 전고문등이 참석, 필라기독교방송의 사장및 임원진, 봉사자 모집과 프로그램의 강화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박상익 전이사장은 “필라방송국이 개원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진및 임원진을 모두 공석으로 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공개모집하는 한편 봉사자들도 확대모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필라기독교방송국은 사장을 초빙모집하는 한편 이사진 개편, 봉사자 확대모집등을 언론을 통해 알려 관심있는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전영현목사는 최근 미주기독교총연맹회장으로 선출되며 필라방송국사장직을 놓게 됐다. 이날 조직대책위는 “필라기독교방송국이 지난 20년동안 많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

부시센터 ‘탈북자 장학재단’ 출범 탈북자 장학재단이 부시 센터 주축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전국 최초로 탈북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멘토와 연결해 주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29일 텍사스 댈러스 부시센터에서 열린 출범 행사에 부시 전 대통령 내외와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등이 참석했습니다.이날 출범식은 부시센터 산하 연구소의 북한인권과 안보 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로라 부시 여사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 대부분은 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희망하지만 비싼 교육비 등 경제적 상황이 여유치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또 ‘탈북자들이 미국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밝혔습니다.부시센터는 지난 2004년 당시 부시 행정부가 제정한 북한인권법을 보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탈북자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했습니다.북한인권법이 제정됐지만 신분 합법화 등 미 정부가 탈북자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재단은 앞으로 10년간 매해 2만 5000달러의 장학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탈북자 장학 프로그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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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중단 수익성 저하로 인해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잇따라 오바마케어 중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미국 내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도 결국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은 “올해부터 아칸소와 조지아, 미시간주에서 오바마케어 플랜 판매를 중지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미 전역에서 모든 오바마케어 플랜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 운영으로 총 4억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올해에도 적자폭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오바마케어에서 이탈하면 전국의 가입자 50만 명 이상이 타 보험 네트웍을 찾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실버 플랜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으로 방대한 의료 네트웍과 저렴한 월보험료로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때문에 해당 가입자들이 타 보험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마마케어 플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타 보험회사들 역시 줄줄이 이탈을 선언할 가